에스앤푸드의 신선 식자재 라인은 2005년 준공 이후 국민 식탁의 필수 식자재인 두부와 나물류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두부는 10,000평에 달하는 진천 공장에서 최신의 설비로 신선한 두부를 매일 150,000모씩 생산되고 있습니다. 전통 맷돌 방식으로 콩을 통째로 갈아낸 콩비지와 콩 국물, 국내 최초로 고압스팀살균과 에어-제트밀 공법을 적용한 콩비지 가루 제품을 생산하여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좋은 원료로 가장 신선하게 만들자’는 단순하지만 가장 중요한 일념 하나로 산지에서 알맞게 재배한 콩만을 직접 엄선합니다. 급속냉각시스템(아이스빌더)로 변질을 최소화하고 HACCP 시설에서 안전하게 제품을 제조하고 있습니다. 더욱 건강하고 맛있는 두부를 당신의 식탁에 제공합니다. 고객이 더욱 안심할 수 먹을 수 있도록 유화제와 거품 제거제를 넣지 않고, 해수에서 추출한 천연 응고제인 조제해수염화마그네슘을 사용하여 두부를 만들고 있습니다.
제품보기우리 몸에 좋은 콩을 전통 맷돌 방식으로 통째로 갈아 낸 콩국물과 콩비지를 만듭니다. 영양뿐만 아니라 콩 본래의 색과 고소한 맛과 향까지 모두 살렸습니다. 까다롭게 선별한 NON-GMO 콩만을 사용하고 소포제, 유화제를 넣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잘 삶은 소면에 콩국물을 부어 완성하는 여름철 별미 콩국수부터 묵은지나 신 김치를 알맞게 볶은 뒤 비지를 더해 끓이면 완성되는 비지찌개까지 자꾸만 손이 가는 콩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해 보세요.
콩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 콩을 곱게 간 후 푹 삶아 순수한 두유액만 추출해 두유를 만듭니다. 개별 파우치 포장으로 보관과 휴대가 간편하고, 레토르트 살균 공법을 적용해 더 오랫동안 신선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바쁜 아침의 가벼운 두유 한 잔, 에스프레소에 우유 대신 두유를 넣어 만든 소이라떼, 미숫가루와 꿀을 함께 섞어 마시는 등 든든하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비건 두유입니다.
제품보기친환경농산물과 GAP(농산물 우수관리) 인증 시설을 갖춘 괴산공장(신선촌)에선 농약과 성장촉진제를 사용하지 않는 재배 원칙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생채움의 콩나물과 숙주나물은 정기적인 수질 검사로 깐깐하게 관리한 지하 암반수로 재배하여 아삭한 식감을 살렸습니다. 또한 자연의 신선함을 오랫동안 유지하기 위하여 숨 쉬는 포장재를 적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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